1985년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느닷없이 친일 공방을 벌인다. 누가 더 친일지고 민족지인지 다투는 이전투구였다. 두 신문이 한사코 감추려 한 일제의 앞잡이 역사를 추적한다.
보스티비는 해외에서 설립된 무료OTT서비스입니다.
Telegram : @bosstv007
보스티비 © 2024. All Rights Reserved
회사명 : BOSSTV
사업장주소 : 154 Kloof Rd, Bantry Bay, Cape Town, 8005 동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