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강산에서 처음 만난 재일조선인들과 2002년부터 15년간 만남을 이어오면서 지금껏 알지 못했던 식민과 분단의 역사를 직면했다. 북한은 여러 번 가봤지만 한국에는 한 번도 와보지 못한 그들. 그리고 일본사회의 차별 속에서도 꿋꿋이 조선 사람으로 살아가려는 그들의 사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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